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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FTA통상진흥센터 전미현(왼쪽), 양태종 상주 관세사가 12일 본지 인터뷰에서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장벽에 대응할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충남FTA통상진흥센터 제공
지난 2011년 11월 출범한 충남FTA통상진흥센터가 수출기업 지원 거점(허브)으로 거듭났다. 지역 내 수출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올해 농수산식품, 자동차 부품 산업의 수출 길을 열었다. 수출 최일선에서 기업과 함께한 충남FTA통상진흥센터 소속 양태종(44), 전미현(32) 관세사는 올 한해 기업이 굵직한 성과를 내는데 큰 힘이 됐다.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함께하겠다는 두 전문가를 12일 충남 아산 충남FTA통상진흥센터에서 만났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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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성장 돕는 성취감이 원동력"
양 관세사는 수출기업과 함께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개인 사무소보다 이곳이 훨씬 역동적"이라고 답했다. 그는 "여러 업체를 만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직업적 성취감"을 느낀다는 말을 빼놓지 않았다.
지난해 7월 합류한 전 관세사 역시 "하루 종일 사무실에 갇혀 관련 내용 릴플레이 서류와 씨름하던 법인 소속 시절과 달리 기업 현장을 누비고 있다"며 "내가 상담한 기업이 성과를 내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들은 "책상머리 상담이 아닌 밀착지원에 나서는 게 우리의 임무"라고 입을 모았다. "센터 이름에 FTA와 통상이 모두 들어가는 만큼, 업무 영역이 무역 전반을 아우른다"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관련 내용 는 게 두 사람의 얘기다.
양 관세사는 "수출뿐만 아니라 수입 통관까지 상담하고 미국의 트럼프 관세 이슈처럼 급변하는 통상 사용 환경에 맞춰 기업이 주의해야 할 사항을 현장에서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전 관세사는 "수출 초보 기업을 위한 준비 단계부터 유럽연합(EU) 등 수출 시 필수인 인증수출자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우주전함야마토플레이 두 관세사는 판로개척에 나선 초보 수출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다. 양 관세사와 전 관세자는 "수출 의지는 있어도 바이어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기업에게 해외 전시회 참가 지원 사업 등을 안내해 시야를 넓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밀착지원, 시장 개척 성과로
제법 많은 기업과 함께 일을 하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설치 자료 다보니 기억에 남는 성과 또한 여럿이다.
양 관세사는 최근 수출길을 개척한 충남 금산의 한 인삼 가공품 사례를 소개했다. 신제품이 쏟아지고 수출국이 다양해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에 애를 먹던 차에 '업체별 인증 수출자' 인증 취득을 지원했더니 원산지 관리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것이다.
전 관세사는 "올해 자동차 부품 협력사인 W기업과 협업해 컨설팅, 원산지 관리 강의를 진행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이곳저곳 현장을 누빈 만큼 적지 않은 실적을 냈다. 양 관세사의 경우 올해 직접 방문해 수출 및 통관절차을 소개하는 등 컨설팅을 한 업체가 150곳에 달한다. 전 관세사는 직접 기업을 찾아 140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했다. 전화 상담건수는 무려 500건 이상이다. 여기에 숫자에 잡히지 않은 비공식 상담을 포함하면 두 사람은 눈코 틀 새 없는 한해를 보낸 셈이다.
"일회성 지원은 없다"
두 관세사는 한 번 인연을 맺은 기업을 몇 번이고 찾아가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다.
전 관세사는 "한 번 안면을 튼 대표님들이 편하게 연락을 주신다"며 "기업 상황을 이미 파악하고 있기에 더 깊이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장벽 등 변수에 대한 조언을 구하자 두 관세사는 "기본과 정확한 내용 파악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양 관세사는 "트럼프 당선 이후 점검되지 않은 내용들이 난무해 기업들이 혼란스러워한다"며 "이른바 '카더라 통신'에 휘둘리지 말고 센터에 문의해 정확한 내용를 점검하는 게 필수"라고 강조했다. 전 관세사는 "가장 중요한 건 기본이다. 내 제품의 품목분류(HS Code)가 정확해야 관세도, 원산지 판정도 가능하다. 특히 철강, 알루미늄의 경우 함량 과세 등 변수가 많은 만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기초 체력을 다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형권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2011년 11월 출범한 충남FTA통상진흥센터가 수출기업 지원 거점(허브)으로 거듭났다. 지역 내 수출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올해 농수산식품, 자동차 부품 산업의 수출 길을 열었다. 수출 최일선에서 기업과 함께한 충남FTA통상진흥센터 소속 양태종(44), 전미현(32) 관세사는 올 한해 기업이 굵직한 성과를 내는데 큰 힘이 됐다.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함께하겠다는 두 전문가를 12일 충남 아산 충남FTA통상진흥센터에서 만났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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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합류한 전 관세사 역시 "하루 종일 사무실에 갇혀 관련 내용 릴플레이 서류와 씨름하던 법인 소속 시절과 달리 기업 현장을 누비고 있다"며 "내가 상담한 기업이 성과를 내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가장 큰 매력"이라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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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관세사는 "올해 자동차 부품 협력사인 W기업과 협업해 컨설팅, 원산지 관리 강의를 진행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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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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