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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초등학교 '책가방 없는 날'에서 잼스틱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제공=신성초등학교 제공
수원 신성초등학교에는 기다려지는 하루가 있다. 바로 '책가방 없는 날'이다. 학생들은 이날 하루 책가방을 벗어 던지고 신나게 뜀박질한다. 직접 놀이와 체험, 예술, 진로 활동을 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몸소 깨닫는다. 친구들과 함께 웃음꽃을 피우며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간다.
신성초등학교는 지난 11월 26일 수요일 '책가방 없는 날'은 운영했다. 기존에 학교에서 운영하던 '성장 나눔의 날'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발전시켜 이날 하루 전교생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음악 공연 관람과 간식차 이벤트 등으로 하루 종일 환호하고 관련 내용 야마토플레이설치 자료 웃으며 각자의 꿈·끼·재능을 발견했다.
학교는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학생의 정서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함양, 협동심·배려·나눔을 자연스럽게 기르는 공동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로써 '공부만 하는 학교'가 아닌 즐겁고 가고 싶은 학교 문화를 조성했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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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초등학교 '책가방 없는 날'에서 전시회가 열렸다./사진제공=신성초등학교
이번 '책가방 없는 날'엔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창의력을 증진하기 위해 '찾아오는 창의 예술 공연'과 각 학급에서 펼쳐진 '우리 반 교육성장발표회'를 진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사례 행했다.
'찾아오는 창의 예술 공연'에선 눈과 귀를 사로잡은 '잼스틱(Zamstick)'의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 '잼스틱'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악기와 다양한 타악기를 사용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문화예술 공연팀이다.
공연이 시작되자 강렬한 비트와 익살스러운 퍼포먼스가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바다신릴플레이 학생들은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닌 함께 리듬을 만들며 '관객 참여형'으로 공연에 참여했다. 공연팀은 학생들을 무대 위로 초청해 직접 재활용 악기를 두드려보게 하거나 객석의 학생들에게 박수와 함성을 이끌어내 K-팝, 클래식 등 리듬을 맞춰 즉흥적인 합주를 했다.
학생들은 사전 연습 없이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생생한 리듬과 에너지에 열띤 함성을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슬롯 관련 내용 보내며 몰입했다. 직접 연주에 참여하며 창의성을 발휘해 음악을 만들어갔다.
6학년 학생은 "평소에 보던 악기가 아닌 파이프나 페인트 통 등의 재활용품으로도 저런 멋진 소리가 난다는게 신기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소리를 지르고 리듬을 맞추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신성초의 '책가방 없는 학교'에서 공연팀과 학생들의 합주가 열렸다./사진제공=신성초등학교
공연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 학교 측에선 따뜻한 츄러스와 시원한 음료수가 있는 간식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간식을 나눠 먹으며 공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학교는 츄러스의 달폼한 향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마치 놀이공원 같았다.
3학년 학생은 "츄러스가 방금 튀겨서 너무 따뜻하고, 에버랜드에서 먹는 것보다 더 맛있었다"고 말했다.
공연을 보고 간식을 먹은 후 교실에선 '우리 반 작은 학예 발표회'가 열렸다. 거창한 무대는 아니지만 친구들 앞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이번 발표회를 위해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교육활동 속에서 배운걸 표현하고자 약 2~3주간의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과 점심시간 등을 사용해 틈틈이 연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재능을 파악해 팀을 구성하고, 스스로 안무를 짜거나 대본을 만드는 등 협업했다.
▲ '우리 반 작은 학예 발표회'에서 학생들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신성초등학교
발표회에서는 피아노, 리코더 등 악기 연주부터 최신 K-POP 댄스, 마술, 태권도 시범, 퀴즈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친구들 앞에서 조금은 긴장되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공연을 펼쳤다. 같은 반 학생들은 무대에 선 친구를 위해 뜨거운 박수를 보내는 등 우정을 보여줬다.
한 학생은 "학예회를 준비하면서 친구들과 의견이 안 맞을 때도 있었지만 연습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됐다"며 "우리가 준비한 무대를 친구들이 좋아해줘서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5학년 학생은 "학예회 준비를 하면서 친구들이랑 연습했던 시간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책가방 없는 날'은 재미있는 체험 중심 활동을 거쳐 '학교는 재미있게 배우는 곳'이라는 긍정적 경험을 제공했다. 학습동기와 수업 참여도를 높였고 또래와 협동 놀이, 프로젝 활동을 거쳐 학급·학년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는 효과도 있었다. 또 학교폭력 예방과 갈등 완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보였다.
한 교사는 "1년간 함께해 온 배움과 성장이 무대에서 활짝 표현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 '우리 반 작은 학예 발표회'에서 학생들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신성초등학교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학교는 즐겁게 배우는 곳'이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또래와의 협동 활동을 거쳐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또1년간 운영해 온 어린이날 행사, 학교 가족 체육대회, 꿈·끼 주간 등 다양한 학교행사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일상의 숨과 축제의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생활 전반의 행복도를 높였다.
학교는 이번 행사의 호응에 힘입어 2026학년도에는 '월별 테마가 있는 책가방 없는 날'을 교육과정에 정식 반영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호연 신성초등학교 교장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거쳐 창의적인 사고와 따뜻한 감성을 기르는 것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며 "예술적 영감을 주는 공연과 입을 즐겁게 한 간식, 또한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준비한 무대까지, 오늘 하루가 학생들에게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륜형 기자 [email protected]
※ 본 글은 경기도교육청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수원 신성초등학교에는 기다려지는 하루가 있다. 바로 '책가방 없는 날'이다. 학생들은 이날 하루 책가방을 벗어 던지고 신나게 뜀박질한다. 직접 놀이와 체험, 예술, 진로 활동을 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몸소 깨닫는다. 친구들과 함께 웃음꽃을 피우며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간다.
신성초등학교는 지난 11월 26일 수요일 '책가방 없는 날'은 운영했다. 기존에 학교에서 운영하던 '성장 나눔의 날'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발전시켜 이날 하루 전교생이 참여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음악 공연 관람과 간식차 이벤트 등으로 하루 종일 환호하고 관련 내용 야마토플레이설치 자료 웃으며 각자의 꿈·끼·재능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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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초등학교 '책가방 없는 날'에서 전시회가 열렸다./사진제공=신성초등학교
이번 '책가방 없는 날'엔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창의력을 증진하기 위해 '찾아오는 창의 예술 공연'과 각 학급에서 펼쳐진 '우리 반 교육성장발표회'를 진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사례 행했다.
'찾아오는 창의 예술 공연'에선 눈과 귀를 사로잡은 '잼스틱(Zamstick)'의 초청 공연이 펼쳐졌다. '잼스틱'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악기와 다양한 타악기를 사용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문화예술 공연팀이다.
공연이 시작되자 강렬한 비트와 익살스러운 퍼포먼스가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바다신릴플레이 학생들은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닌 함께 리듬을 만들며 '관객 참여형'으로 공연에 참여했다. 공연팀은 학생들을 무대 위로 초청해 직접 재활용 악기를 두드려보게 하거나 객석의 학생들에게 박수와 함성을 이끌어내 K-팝, 클래식 등 리듬을 맞춰 즉흥적인 합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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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교사는 "1년간 함께해 온 배움과 성장이 무대에서 활짝 표현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 '우리 반 작은 학예 발표회'에서 학생들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신성초등학교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학교는 즐겁게 배우는 곳'이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또래와의 협동 활동을 거쳐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또1년간 운영해 온 어린이날 행사, 학교 가족 체육대회, 꿈·끼 주간 등 다양한 학교행사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일상의 숨과 축제의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생활 전반의 행복도를 높였다.
학교는 이번 행사의 호응에 힘입어 2026학년도에는 '월별 테마가 있는 책가방 없는 날'을 교육과정에 정식 반영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송호연 신성초등학교 교장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거쳐 창의적인 사고와 따뜻한 감성을 기르는 것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며 "예술적 영감을 주는 공연과 입을 즐겁게 한 간식, 또한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준비한 무대까지, 오늘 하루가 학생들에게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륜형 기자 [email protected]
※ 본 글은 경기도교육청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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