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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3 17:50 조회 910 댓글 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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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의 '12·3 민주노총 결의대회'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민주노총이 '12·3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었다. [촬영 김유향 수습기자]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김준태 이율립 기자 = 12·3 비상계엄 1년인 3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진보·보수단체들이 집결하며 크고 작은 충돌을 빚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오후 4시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12·3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천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내란세력 완전척결', '노동 중심 사회대개혁'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국민의힘 해체와 관련 내용 야마토연타 관련 내용 노동자 권리 확보 등을 주장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내란세력을 청산하지 못하면 극우독재는 반복될 것"이라며 "노동권 강화와 사회대개혁으로 제2의 윤석열을 막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진보성향 촛불행동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국힘당 해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회견에는 40여명이 참여했다. 관련 내용
골드몽 관련 내용 촛불행동은 "내란을 청산하고 새 대한민국으로 나가야 할 시기에 국민의힘이 아직도 다수 야당인 것 자체가 내란의 연장"이라며 정당 해산을 촉구했다.
자주통일평화연대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대통령 등 전쟁을 유도하려 한 내란·외환 혐의자들을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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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당사 인근에서 기자회견 하는 촛불행동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인근에 모인 촛불행동 기자회견 참여자들이 경찰과 대치하는 모습. [촬영 조윤희 수습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 역시 관련 내용 바다신2플레이 여의도로 몰려와 비상계엄 선포는 정당했다는 주장을 폈다.
신자유연대는 오후 2시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경찰 비공식 추산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엄 옹호 집회를 열었다.
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이들은 "계엄은 대통령 고유의 권한"이라고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사로 행진했다. 일부는 알파카, 반려견을 데리고 관련 내용 검증완료릴플레이 나왔다.
반중시위를 펴온 자유대학도 오후 4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계엄 사과 반대' 집회를 열었다. 집회엔 경찰 비공식 추산 200명이 참여했다. 이 밖에도 일부 윤 전 대통령 지지자는 오전부터 홍대입구에서 용산대통령실로 향했다.
진보·보수단체와 일부 유튜버가 같은 공간에 모이며 크고 작은 갈등도 곳곳에서 벌어졌다. 자유대학 집회에서는 한 진보 유튜버와 집회 참가자들이 욕설을 하다 유튜브 촬영 직원이 멱살을 잡혀 경찰이 개입했다. 행인이 집회 소음에 항의하는가 하면, 집회 참가자들끼리 몸싸움도 벌어졌다.
자유대학의 '계엄 사과 반대' 집회 현장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자유대학이 '계엄 사과 반대' 집회를 열었다. [촬영 윤민혁 수습기자]
집회 규모는 늦은 오후 더 불어날 전망이다.
진보단체가 모인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비상행동)는 오후 7시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을 연다.
약 1만명으로 예상되는 참가자들은 '계엄 저지' 1주년을 기념하는 집회를 연 뒤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행진한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함께한다.
보수성향 '자유민주주의 청년들' 등은 오후 5시부터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12·3 계몽절 집회'를 연다고 예고했다. 신고 인원은 100명이다.
경찰은 이날 여의도에 기동대 83개 부대 약 5천400명을 배치해 집회 관리와 인파 통제 등을 하고 있다.
신자유연대 행진에 나선 알파카와 집회 참여자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한 집회 참여자가 알파카를 데리고 행진하는 모습. [촬영 김유향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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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김준태 이율립 기자 = 12·3 비상계엄 1년인 3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으로 진보·보수단체들이 집결하며 크고 작은 충돌을 빚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오후 4시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12·3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천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내란세력 완전척결', '노동 중심 사회대개혁'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국민의힘 해체와 관련 내용 야마토연타 관련 내용 노동자 권리 확보 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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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성향 촛불행동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전국동시다발 국힘당 해산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회견에는 40여명이 참여했다.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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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이들은 "계엄은 대통령 고유의 권한"이라고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사로 행진했다. 일부는 알파카, 반려견을 데리고 관련 내용 검증완료릴플레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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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학의 '계엄 사과 반대' 집회 현장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자유대학이 '계엄 사과 반대' 집회를 열었다. [촬영 윤민혁 수습기자]
집회 규모는 늦은 오후 더 불어날 전망이다.
진보단체가 모인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 기록기념위원회'(비상행동)는 오후 7시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을 연다.
약 1만명으로 예상되는 참가자들은 '계엄 저지' 1주년을 기념하는 집회를 연 뒤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행진한다. 이 자리에는 이재명 대통령도 함께한다.
보수성향 '자유민주주의 청년들' 등은 오후 5시부터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12·3 계몽절 집회'를 연다고 예고했다. 신고 인원은 100명이다.
경찰은 이날 여의도에 기동대 83개 부대 약 5천400명을 배치해 집회 관리와 인파 통제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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