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5게임 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12-03 09:19 조회 1,180 댓글 0본문
야마토5게임 기 사이트 추천
사이다쿨,골드몽게임,골드몽릴게임,골드몽사이트,릴게임골드몽,손오공릴게임,알라딘릴게임,모바일릴게임,릴게임사이트,온라인릴게임,알라딘게임,오리지널골드몽,손오공게임,골드몽,릴짱,릴박스,게임몰,사이다쿨,모바일릴게임
릴게임골드몽,바다이야기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릴게임바다이야기,릴게임,릴게임사이트,바다이야기,바다이야기게임장,바다이야기5만,모바일바다이야기,모바일릴게임,바다이야기고래,바다이야기예시,손오공릴게임
사이다릴게임,야마토게임,야마토게임장,야마토게임다운로드,릴게임사이트,릴게임,릴게임추천,릴게임사이트추천,바다이야기릴게임,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손오공릴게임,야마토릴게임,신천지릴게임,릴게임예시,릴게임추천,릴게임다운로드,릴게임모바일,온라인릴게임,골드몽릴게임,바다이야기고래
바다이야기,릴게임,릴게임사이트,바다이야기릴게임,야마토릴게임,골드몽릴게임,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릴게임온라인,모바일릴게임,릴게임추천,릴게임다운로드,릴게임종류,사이다릴게임,손오공릴게임,신천지릴게임,릴게임예시,골드몽사이트
▲ 지난달 27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5 지붕없는박물관 성과공유회' 현장 모습.
일상 속 공간과 사람, 기억을 문화적 자산으로 재해석해 지역 곳곳에 '보이지 않는 박물관'을 세워온 경기문화재단의 '2025 지붕없는박물관'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0년 동안 지역문화 정책의 실험장이자 현장의 변화를 견인하는 축으로 자리 잡아온 지붕없는박물관은 올해 그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서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 주민 참여 방식의 확장, 로컬 아카이빙의 재구성 등 한층 진전된 시도를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축적과 실험이 교차하는 시점에서 '지붕없는박물관'이 제시한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202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사례 5 지붕없는박물관' 사업 추진 현황
올해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은 크게 두 방향으로 운영됐다. 먼저 5개 시군(김포, 시흥, 안산, 의정부, 평택)에 7개소의 거점공간을 거쳐 광역과 기초지자체의 지역 협력 및 문화소외지역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지역협력 거점'을 운영했다.
'인증제 거점'은 민간 지역문화 공간과 운영단체를 바다이야기오락실 관련 내용 경기에코뮤지엄의 일원으로 인증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올해 13개 시군에서 16개소의 인증제 거점 공간을 운영했다. 선정된 곳들은 인증제 기한을 마치는 2~3년차 거점들로, 지역에서 사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공간들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내년부터 사라지는 인증제를 대신해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후보 거점 발굴' 작업도 이뤄졌다. 관련 내용 야마토릴플레이 인큐베이팅과 조사 연구 단계에서 예비 지원을 강화하는 후보 거점 발굴은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거점 운영 선정을 위한 예비단계로 기획됐다.
▲ 2025 지붕없는박물관 '스터디투어(남양주 송촌리 용진정미소)' 현장.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관련 내용
웹 기반골드몽
지난 5월부터 두 달여간 접수를 진행한 후 적정성 심의 및 평가를 거쳐 모두 9개의 후보 거점을 발굴, 컨설팅을 시작했다. 이 중 2개소는 시범사업까지 운영해 올해 사업을 진행한 지역협력 거점, 인증제 거점과 함께 3차(현장, 성과, 종합)에 걸친 모니터링 및 평가도 진행했다.
컨설팅과 멘토링은 사업 유형에 따라 릴플레이5만 자율컨설팅, 집중멘토링, 후보거점 컨설팅이 진행됐다.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을 비롯해 어깨너머배움 프로그램 등은 물론, 역량 강화를 위한 서로학습과정으로 현장 매칭 탐방 형식의 지원이 이뤄졌다.
또, 지원단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집중역량 강화교육 're:Frame 캠프', 유형별 사례지 답사 및 네트워킹 '스터디투어', 후보거점 네트워킹 등을 운영해 지역문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특히 포럼 '어제, 오늘, 내일'을 거쳐 올해로 10년을 맞은 지붕없는박물관 사업의 운영 성과와 사례를 짚어보고 향후 사업 방향성과 우선 과제를 도출했으며, 지붕없는박물관 사업과 지역 유산을 소개하는 '숏폼영상 공모전', 지역유산과 연계한 요가콘텐츠 '지박요기' 등을 거쳐 대중적인 관심과 시민참여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 2025 지붕없는박물관 '숏폼영상공모전' 최우수상(일반부) 스틸컷.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 2025 지붕없는박물관 '지박요기(시흥 갯골생태문화공원)' 현장.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성과와 평가로 변화를 예고한 '성과공유회'
지난달 27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지붕없는박물관 사업에 참여해 온 25개 단체와 라도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민운기 스페이스빔 대표, 김지영 플러스마이너스일도씨 대표, 허선희 ㈔마을예술네트워크 이사, 임성연 무소속연구소 대표 등 평가를 담당할 전문가들이 모여 1년여의 활동을 나누고 마지막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지난 1년간 이어진 지붕없는박물관의 실험과 축적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자리였다.
단체들은 마지막 평가를 앞두고 각자가 마주한 지역의 문제의식, 그 속에서 발견한 문화적 가치와 이를 실천으로 옮긴 과정들을 공유했다. 사업이 지향해온 '생활문화 기반의 박물관적 실천'이 실제로 지역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확장됐는지 1년의 결과물로 제시하며 더 풍부한 의미를 만들어냈다.
이번 공유회가 의미를 갖는 지점은 단순한 성과 나열을 넘어 서로의 시도를 '참고 가능한 방식론'으로 전환한 데 있다. 각 단체가 수행한 프로젝트는 지역마다 다른 문제의식과 조건을 토대로 진행됐지만, 현장에서의 고민,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방식, 기록과 아카이빙을 정착시키는 방식, 지역 서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는 접근 등은 공통의 화두였다. 발표와 토론은 이러한 고민들을 드러내고, 서로의 방식을 비교하며 더 나은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장이 됐다.
▲ 지난달 27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5 지붕없는박물관 성과공유회' 현장 모습.
▲ 지난달 27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5 지붕없는박물관 성과공유회' 현장 모습.
특히 올해는 10년이라는 시간의 축적 위에서 실험의 폭이 넓어진 만큼 "지붕없는박물관이 다음 10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단체들은 성과와 한계를 직접 평가하며 역량 강화 및 운영에 대한 개선 방향을 짚었다.
또 일부 단체는 기존 주민 참여 방식을 보완해 세대별·주제별 참여군을 확장한 사례를 제시하기도, 또 다른 단체는 지역 기록의 기준을 재정의하며 새로운 아카이빙 모델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러한 다양한 시도들은 올해 사업의 특징이자, 지붕없는박물관이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지역문화 정책 실험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각 지역에서 벌어진 프로젝트들이 개별적 성과로 그치지 않고 서로 연결되며 '지역문화 생태계의 변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성과공유회는 그 가능성을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이어가기 위한 출발점이자,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담론으로 끌어올리는 통로로 기능했다.
▲ '지붕없는박물관 10년'을 맺으며, 다시 시작하며
종합평가를 맡은 민운기 스페이스빔 대표는 "올해 후보 거점을 마련하며 사업 선정 이전에 현장 점검, 검토와 컨설팅을 거쳐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경기문화재단의 태도가 돋보였다"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문화재단에서만 운영하는 지붕없는박물관이 많은 성과와 사례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장은 이날 인사말을 거쳐 "지붕없는박물관은 사람들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 자연, 손 때가 묻은 공간들, 기억들이 쌓인 곳으로, 연극, 전시, 다큐, 보고서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 모든 것을 쌓아가는 중"이라며, "지붕없는박물관을 만들어 가고 즐기는 모두가 행복할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경기도 모든 곳에서 내가 속한 공동체의 지붕없는박물관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붕없는박물관 사업을 담당해온 황연정 지역문화팀 차장은 "올해 지붕없는 박물관은 경기도 곳곳에서 활동하는 각 현장들의 역량이 깊어지고, 활동이 단단해지는 변화의 해였다"며, "재단 역시 10년 동안 쌓인 성과를 바탕으로 대중 인식 확산을 넓히는 데 힘쓴 한 해였다"고 정의했다.
이어 "무엇보다 10년차를 맞이하며, 지붕없는박물관의 숱한 여정을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어떻게 열어갈지 많은 고민을 나눌 수 있었던 점이 더욱 뜻깊었다"며, "특히 마지막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지역의 활동가·단체·기관이 서로의 성과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지붕없는박물관이라는 이름 아래 모여온 현장 공동체의 힘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 지난달 27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5 지붕없는박물관 성과공유회' 현장 모습.
/글·사진 박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 이 기사는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일상 속 공간과 사람, 기억을 문화적 자산으로 재해석해 지역 곳곳에 '보이지 않는 박물관'을 세워온 경기문화재단의 '2025 지붕없는박물관'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0년 동안 지역문화 정책의 실험장이자 현장의 변화를 견인하는 축으로 자리 잡아온 지붕없는박물관은 올해 그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서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 주민 참여 방식의 확장, 로컬 아카이빙의 재구성 등 한층 진전된 시도를 선보이며 또 한 번의 전환점을 만들었다. 축적과 실험이 교차하는 시점에서 '지붕없는박물관'이 제시한 새로운 변화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202 관련 내용 바다이야기사례 5 지붕없는박물관' 사업 추진 현황
올해 지붕없는 박물관 사업은 크게 두 방향으로 운영됐다. 먼저 5개 시군(김포, 시흥, 안산, 의정부, 평택)에 7개소의 거점공간을 거쳐 광역과 기초지자체의 지역 협력 및 문화소외지역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지역협력 거점'을 운영했다.
'인증제 거점'은 민간 지역문화 공간과 운영단체를 바다이야기오락실 관련 내용 경기에코뮤지엄의 일원으로 인증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올해 13개 시군에서 16개소의 인증제 거점 공간을 운영했다. 선정된 곳들은 인증제 기한을 마치는 2~3년차 거점들로, 지역에서 사업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공간들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내년부터 사라지는 인증제를 대신해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후보 거점 발굴' 작업도 이뤄졌다. 관련 내용 야마토릴플레이 인큐베이팅과 조사 연구 단계에서 예비 지원을 강화하는 후보 거점 발굴은 더욱 촘촘하고 체계적인 거점 운영 선정을 위한 예비단계로 기획됐다.
▲ 2025 지붕없는박물관 '스터디투어(남양주 송촌리 용진정미소)' 현장.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관련 내용
웹 기반골드몽
지난 5월부터 두 달여간 접수를 진행한 후 적정성 심의 및 평가를 거쳐 모두 9개의 후보 거점을 발굴, 컨설팅을 시작했다. 이 중 2개소는 시범사업까지 운영해 올해 사업을 진행한 지역협력 거점, 인증제 거점과 함께 3차(현장, 성과, 종합)에 걸친 모니터링 및 평가도 진행했다.
컨설팅과 멘토링은 사업 유형에 따라 릴플레이5만 자율컨설팅, 집중멘토링, 후보거점 컨설팅이 진행됐다.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을 비롯해 어깨너머배움 프로그램 등은 물론, 역량 강화를 위한 서로학습과정으로 현장 매칭 탐방 형식의 지원이 이뤄졌다.
또, 지원단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집중역량 강화교육 're:Frame 캠프', 유형별 사례지 답사 및 네트워킹 '스터디투어', 후보거점 네트워킹 등을 운영해 지역문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했다.
특히 포럼 '어제, 오늘, 내일'을 거쳐 올해로 10년을 맞은 지붕없는박물관 사업의 운영 성과와 사례를 짚어보고 향후 사업 방향성과 우선 과제를 도출했으며, 지붕없는박물관 사업과 지역 유산을 소개하는 '숏폼영상 공모전', 지역유산과 연계한 요가콘텐츠 '지박요기' 등을 거쳐 대중적인 관심과 시민참여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 2025 지붕없는박물관 '숏폼영상공모전' 최우수상(일반부) 스틸컷.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 2025 지붕없는박물관 '지박요기(시흥 갯골생태문화공원)' 현장.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성과와 평가로 변화를 예고한 '성과공유회'
지난달 27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올해 지붕없는박물관 사업에 참여해 온 25개 단체와 라도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민운기 스페이스빔 대표, 김지영 플러스마이너스일도씨 대표, 허선희 ㈔마을예술네트워크 이사, 임성연 무소속연구소 대표 등 평가를 담당할 전문가들이 모여 1년여의 활동을 나누고 마지막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지난 1년간 이어진 지붕없는박물관의 실험과 축적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자리였다.
단체들은 마지막 평가를 앞두고 각자가 마주한 지역의 문제의식, 그 속에서 발견한 문화적 가치와 이를 실천으로 옮긴 과정들을 공유했다. 사업이 지향해온 '생활문화 기반의 박물관적 실천'이 실제로 지역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확장됐는지 1년의 결과물로 제시하며 더 풍부한 의미를 만들어냈다.
이번 공유회가 의미를 갖는 지점은 단순한 성과 나열을 넘어 서로의 시도를 '참고 가능한 방식론'으로 전환한 데 있다. 각 단체가 수행한 프로젝트는 지역마다 다른 문제의식과 조건을 토대로 진행됐지만, 현장에서의 고민,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는 방식, 기록과 아카이빙을 정착시키는 방식, 지역 서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는 접근 등은 공통의 화두였다. 발표와 토론은 이러한 고민들을 드러내고, 서로의 방식을 비교하며 더 나은 방향을 탐색할 수 있는 장이 됐다.
▲ 지난달 27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5 지붕없는박물관 성과공유회' 현장 모습.
▲ 지난달 27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5 지붕없는박물관 성과공유회' 현장 모습.
특히 올해는 10년이라는 시간의 축적 위에서 실험의 폭이 넓어진 만큼 "지붕없는박물관이 다음 10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단체들은 성과와 한계를 직접 평가하며 역량 강화 및 운영에 대한 개선 방향을 짚었다.
또 일부 단체는 기존 주민 참여 방식을 보완해 세대별·주제별 참여군을 확장한 사례를 제시하기도, 또 다른 단체는 지역 기록의 기준을 재정의하며 새로운 아카이빙 모델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러한 다양한 시도들은 올해 사업의 특징이자, 지붕없는박물관이 단순한 지원사업을 넘어 지역문화 정책 실험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각 지역에서 벌어진 프로젝트들이 개별적 성과로 그치지 않고 서로 연결되며 '지역문화 생태계의 변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성과공유회는 그 가능성을 점검하고 다음 단계로 이어가기 위한 출발점이자,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담론으로 끌어올리는 통로로 기능했다.
▲ '지붕없는박물관 10년'을 맺으며, 다시 시작하며
종합평가를 맡은 민운기 스페이스빔 대표는 "올해 후보 거점을 마련하며 사업 선정 이전에 현장 점검, 검토와 컨설팅을 거쳐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경기문화재단의 태도가 돋보였다"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문화재단에서만 운영하는 지붕없는박물관이 많은 성과와 사례를 만들어 전국적으로 파급될 수 있도록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장은 이날 인사말을 거쳐 "지붕없는박물관은 사람들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 자연, 손 때가 묻은 공간들, 기억들이 쌓인 곳으로, 연극, 전시, 다큐, 보고서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 모든 것을 쌓아가는 중"이라며, "지붕없는박물관을 만들어 가고 즐기는 모두가 행복할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경기도 모든 곳에서 내가 속한 공동체의 지붕없는박물관이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붕없는박물관 사업을 담당해온 황연정 지역문화팀 차장은 "올해 지붕없는 박물관은 경기도 곳곳에서 활동하는 각 현장들의 역량이 깊어지고, 활동이 단단해지는 변화의 해였다"며, "재단 역시 10년 동안 쌓인 성과를 바탕으로 대중 인식 확산을 넓히는 데 힘쓴 한 해였다"고 정의했다.
이어 "무엇보다 10년차를 맞이하며, 지붕없는박물관의 숱한 여정을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어떻게 열어갈지 많은 고민을 나눌 수 있었던 점이 더욱 뜻깊었다"며, "특히 마지막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지역의 활동가·단체·기관이 서로의 성과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지붕없는박물관이라는 이름 아래 모여온 현장 공동체의 힘을 다시 점검하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 지난달 27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열린 '2025 지붕없는박물관 성과공유회' 현장 모습.
/글·사진 박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 이 기사는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